[업계동향] 반다이스피리츠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치방쿠지 매출 18% 성장
쿠지매거진이에요! 반다이남코홀딩스의 자회사 반다이스피리츠(BANDAI SPIRITS)가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4월~2026년 3월) 실적을 발표했어요. 이치방쿠지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주요 실적 요약
반다이스피리츠는 3월 28일 실적 설명회에서 이치방쿠지를 포함한 프라이즈 사업부의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치방쿠지 단독 매출은 약 892억 엔으로, 전년 동기 756억 엔 대비 18.0% 증가한 수치다.
| 항목 | 2025 1Q | 2026 1Q | 전년 대비 |
|---|---|---|---|
| 이치방쿠지 매출 | 756억 엔 | 892억 엔 | +18.0% |
| 시리즈 발매 수 | 148종 | 167종 | +12.8% |
| 온라인 판매 비중 | 12% | 19% | +7%p |
| 해외 매출 비중 | 8% | 14% | +6%p |
| MASTERLISE 탑재율 | 34% | 52% | +18%p |
MASTERLISE 라인 확대가 성장 견인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수치는 MASTERLISE 탑재율 52%이다. 반다이스피리츠의 프리미엄 피규어 라인인 MASTERLISE가 전체 시리즈의 절반 이상에 포함되면서, 객단가 상승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이끌었다.
반다이스피리츠 프라이즈 사업부 야마모토 타케시 부장은 "MASTERLISE의 퀄리티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치방쿠지 전체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문별 성장 분석
시리즈 발매 수는 전년 148종에서 167종으로 12.8% 증가했다. 특히 신규 IP 도입이 활발했으며, 기존에 이치방쿠지로 상품화되지 않았던 작품들이 대거 진입했어요.
온라인 판매 비중은 12%에서 19%로 대폭 확대되었다. online.1kuji.com의 시스템 안정화와 함께 지방 거주 소비자의 접근성이 개선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돼요.
해외 매출 비중은 8%에서 14%로 상승했다. 한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시장 확대가 핵심 동력이며, 특히 한국 제일복권의 매장 확대가 해외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IP별 매출 순위
| 순위 | IP | 매출 비중 | 전년 대비 |
|---|---|---|---|
| 1위 | 드래곤볼 | 22% | +3% |
| 2위 | 원피스 | 19% | +1% |
| 3위 | 주술회전 | 14% | -2% |
| 4위 | 귀멸의 칼날 | 11% | -1% |
| 5위 | SPY×FAMILY | 8% | +2% |
2026년 하반기 전망
반다이스피리츠는 2026년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라인업 확대를 예고했다. 하반기 목표 발매 수는 190종 이상으로, 연간 총 350종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에요.
특히 글로벌 동시 발매 체제 구축, MASTERLISE 라인의 추가 확대, 온라인 판매 비중 25% 달성을 3대 전략 과제로 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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