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이치방쿠지 온라인 판매 시스템 확대 — 오프라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
쿠지매거진이에요! online.1kuji.com으로 대표되는 이치방쿠지 온라인 판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론칭 이후 6년 만에 전체 매출의 19%를 차지하게 된 온라인 쿠지의 현황과 미래를 분석해볼게요.

온라인 쿠지 시스템 개요
반다이스피리츠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online.1kuji.com을 론칭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쿠지권을 뽑는 경험을 디지털로 재현한 것으로, 자택에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이치방쿠지를 즐길 수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서비스명 | 이치방쿠지 온라인(一番くじONLINE) |
| URL | online.1kuji.com |
| 론칭 | 2020년 6월 |
| 이용 조건 | 반다이남코 ID 필요 (무료 가입) |
| 결제 방법 | 신용카드, 전자화폐, 편의점 결제 |
| 배송 | 일본 국내 한정 (해외 배송 불가) |
| 수수료 | 1회당 별도 배송료 없음 (일정 금액 이상 무료) |
온라인 판매 성장 추이
| 연도 | 온라인 매출 비중 | 취급 시리즈 수 | 월간 이용자 수(추정) |
|---|---|---|---|
| 2020년 | 3% | 12종 | 약 10만 명 |
| 2021년 | 5% | 28종 | 약 25만 명 |
| 2022년 | 8% | 52종 | 약 45만 명 |
| 2023년 | 10% | 78종 | 약 65만 명 |
| 2024년 | 12% | 98종 | 약 85만 명 |
| 2025년 | 16% | 125종 | 약 110만 명 |
| 2026년(1Q) | 19% | 45종(1Q만) | 약 130만 명 |
론칭 6년 만에 온라인 매출 비중은 3%에서 19%로 약 6배 이상 성장했다. 반다이스피리츠는 2027년까지 온라인 비중 2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온라인 쿠지의 작동 방식
온라인 쿠지의 추첨 방식은 오프라인과 동일한 원리를 디지털로 구현한 것이에요.
1단계: 시리즈 선택 — 현재 판매 중인 시리즈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요.
2단계: 뽑기 수량 선택 — 1회부터 10회(세트)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10연속 뽑기(10連) 시 1회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요.
3단계: 디지털 추첨 — 화면에서 쿠지를 뽑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며, 결과가 즉시 표시돼요.
4단계: 상품 배송 — 당첨 상품은 약 2~4주 내에 등록 주소로 배송돼요.
오프라인과의 차이점
| 항목 | 오프라인 | 온라인 |
|---|---|---|
| 잔여 수량 확인 | 매장에서 직접 확인 | 실시간 확인 가능 |
| 라스트원상 | 매장 단위 | 로트 단위 (온라인용 별도 로트) |
| 접근성 | 매장 방문 필요 | 24시간 어디서나 |
| 상품 수령 | 즉시 수령 | 2~4주 배송 대기 |
| 체험감 | 물리적 추첨의 설렘 | 디지털 연출 |
| 완판 속도 | 시리즈에 따라 다양 | 인기작 수 분 내 완판 |
온라인 전용 시리즈의 등장
2025년부터는 온라인 전용 시리즈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오프라인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online.1kuji.com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시리즈로, 2026년 상반기에 이미 8종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매되었다.
온라인 전용 시리즈는 대체로 니치(niche) IP나 실험적 구성의 시리즈가 많으며, 소규모 로트로 운영되어 희소성이 높은 편이에요.
디지털 쿠지의 미래
반다이스피리츠는 온라인 쿠지의 다음 단계로 세 가지 혁신을 추진 중이에요.
1.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현재 일본 국내 한정인 online.1kuji.com을 2027년까지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해외 배송 시스템과 다국어 인터페이스 구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 디지털 NFT 연동: 추첨 결과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NFT 연동 시스템을 시험 중이다. 당첨 증명서를 디지털 자산으로 보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2차 시장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에요.
3. AR 추첨 체험: 스마트폰 AR 기능을 활용한 가상 추첨 체험이 테스트 중이다. 자택에서도 실제 쿠지를 뽑는 듯한 물리적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에요.

반다이의 온라인 전략
| 전략 과제 | 목표 시점 | 현재 진행도 |
|---|---|---|
| 온라인 매출 비중 25% | 2027년 | 19% (76% 달성) |
|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 2027년 | 시스템 구축 중 |
| 월간 이용자 200만 명 | 2028년 | 130만 명 (65% 달성) |
| 온라인 전용 시리즈 30% | 2028년 | 약 12% |
업계 전망
온라인 쿠지의 성장은 이치방쿠지 시장 전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이던 유통 구조가 온·오프라인 병행 체제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지방 소비자와 해외 팬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을 가진다.
다만 온라인 판매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오프라인 판매점(편의점, 서점)과의 관계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업계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반다이스피리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보완 관계"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요.
→ 최신 쿠지 정보는 쿠지모아에서 확인출처: 반다이스피리츠 사업 전략 발표 | online.1kuji.com | 1ku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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